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노원 공항버스 6101번 최신 시간표, 첫차시간, 막차시간, 타는 곳, 6101번 공항버스 교통카드 결제, 요금, 어린이 요금, 어린이는 몇세를 말하는지, 공항버스 무료탑승 연령, 공항버스 소아 무료탑승은 몇 명까지 되는지, 공항버스 승하차방법 등에 대해서 안내합니다.
1. 김포공항 출발 노원 공항버스 6101번 타는 곳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에서 출발하는 노원행 공항버스를 타는 곳은 5번 승강장이다.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의 5번 승강장 위치는 김포공항 국내선 1층 6번 출구로 나가서, 우측으로 더 걸어가야만 나온다.
물론 반드시 6번 출구로 나갈 필요는 없다. 김포공항 국내선 청사의 출구는 1번 출구에서 6번 출구까지 있는데, 노원행 공항버스는 1번~6번 출구 구간에 있는 것이 아니고, 6번 출구 방향으로 더 걸어가야만 있다.
어떤 출구로 나가든지 6번 출구 방향으로 걸어가면 된다. 단지 6번 출구를 지나서 조금 더 걸어가야만 5번 승강장이 보이는 것이다.
2. 김포공항 출발 노원 공항버스 6101번 요금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노원행 공항버스6101번의 요금은 성인 기준 9,000원이고, 만 6세 이상~ 초등학생인 어린이의 요금은 6,000원이다.
6101번 공항버스 무료탑승이 가능한 연령은 만 5세 이하(만 5세 포함)이고, 성인 1명당 소아 1명까지만 적용되므로, 성인 1명이 소아 2명과 탑승한 경우나 소아 1명이더라도 별도의 좌석배정을 요구하는 경우에는 어린이 요금인 6,000원이 부과된다.
3. 김포공항 출발 노원 공항버스 6101번 소요시간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노원행 공항버스의 수락산역, 노일초교까지의 소요시간은 약 50정도 소요된다.
노원 공항버스 6101번 버스를 타고 노원역이나 창동까지 소요시간은 약 1시간~ 1시간 10분 정도 소요된다고 보면 된다.
하지만 출퇴근 시간이나 주말 등 교통이 혼잡한 시간에는 20~30분 이상 더 소요될 수 있다.
4.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노원 공항버스 6101번 최신 시간표, 첫차시간, 막차시간
김포공항에서 노원으로 출발하는 공항버스 6101번의 첫차시간은 08:05분이고, 막차시간는 22:30분이다.
(김포공항 국제선 출발시간 기준이고, 김포공항 국제선에서 김포공항 국내선까지는 공항버스로 약 3분 소요된다.)
2023.5월 기준 공항버스 6101번의 김포공항 국제선 출발시간과 김포공항 국내선 출발 시간표는 아래와 같다.
5. 김포공항 노원 공항버스 노선 및 하자장소
김포공항에서 노원으로 가는 6101번 공항버스 노선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노원행 공항버스 6101번 버스의 노선은 김포공항 국제선 → 김포공항 국내선→ 수락산역(11689)→ 노일초교앞(11828) → 마들역(11829)→ 노원구청(11250)→ 창동농협물류센터(10143)이다.
공항버스 6101번 버스는 김포공항을 출발하여 제일 먼저 수락산역에 하차한 후, 노원역 방향으로 움직인다.
김포공항에서 출발하는 6101번 공항버스 하차장소
6101번 버스 수락산역 하차장소는 수락터미널이 아니라, 수락산역 공항버스 정류장이다.
수락산역 공항버스 정류장은 수락산역 6번 출구에서 조금만 걸어가면 나오는 은빛아파트2단지 버스정류장 옆에 있다.
6101번 공항버스의 노일초교앞(11828) 하자장소는 노일초교 정문 바로 앞에 있는 정류장으로, 강강술래 길 건너편이다.
6101번 공항버스의 마들역(11829) 하자장소는 마들역 6번 출구 바로 앞이다.
6101번 공항버스의 노원구청(11250) 하자장소는는 노원역 7번 출구에서 노원구청 쪽으로 조금 걸어야만 나오는 곳이다. 버커킹 길거너편이다.
6101번 공항버스 마지막 하차장소인 창동농협물류센터(10143) 하자장소는는 창동 하나로마트에서 동아청솔아파트 방면으로 가는 길목에 있다.
6. 공항버스 승차 방법, 무임수하물 갯수
김포공항에서 노원행 공항버스 6101버스를 탈 때는 매표소에서 티켓을 구매할 필요도 없고, 예약을 해야하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줄은 서야한다.
5번 승강장에 도착해서 사람들이 줄을 서 있다면 그 뒤에 서면 되고, 캐리어 등으로 줄을 세워 놓았다면 나도 가지고 있는 가방 같은 걸로 줄을 세우거나 그 뒤에 직접 줄을 서도 된다.
5분, 10분 간격으로 자주 있는 공항버스가 아니라면, 보통 소지품으로 줄을 세워놓고 처의 의자에 앉아서 기다리다가, 버스가 도착할 때쯤 되면, 사람들이 하나둘 직접 줄을 선다.
버스가 도착하면, 운전기사님은 버스에서 내려서 승객들의 짐을 버스 하단의 짐칸에 싣어 주시므로, 버스기사님에게 짐을 전달하고, 도착지를 말하고, 짐표를 받은 후, 교통카드를 찍고 원하는 좌석에 앉으면 된다. 노원행 공항버스는 현금 또는 계좌이체로 결제도 가능하다.
큰 짐이 없고, 탑승객이 별로 없디면 바로 교통카드를 찍고 원하는 좌석에 착석한 후 짐을 좌석 옆에 두고 타도 되며, 운전기사님의 옆자리에 있는 짐칸에 보관할 수도 있다. 이 중 어느 곳에 보관하든지 짐을 싣는 비용은 원칙적으로 무료이지만, 공항버스 탑승시 기사님에게 짐표를 받고 맡기는 짐에 한해, 그 갯수가 2개까지는 무료이고, 3개부터는 요금이 발생할 수 있다. 또한 수하물 갯수가 2개 이하이더라도 1개의 짐이 23KG을 초과 또는 3변의 길이의 합이 157㎝를 초과한다면 추가운임이 부과될 수 있다.
7. 공항버스 하차 방법
공항버스 하차방법은 도착 예정지를 알리는 안내방송이 나오면, 창문 옆이나 천장에 있는 벨을 누르고 기다리는 것이다.
공항버스는 노선에서 정해진 모든 정류장에 하차하지 않고, 벨을 눌러야만 하차하므로 안내방송을 잘 들어야만 한다.
목적지에 도착면 교통카드를 다시 찍을 필요는 없다.
버스 하단 짐칸에 넣어 둔 짐이 있다면 운전기사님이 알아서 먼저 내려서 짐을 빼주시므로, 짐을 맡길 때 받은 짐표를 기사님께 전달하고, 짐을 받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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